NC좌완 투수김영규(24)가 팀 내 비FA 선수 중 최고연봉을 받는다.NC는 25일 2024시즌 재계약 대상자 69명과연봉완료 소식을 알렸다. 신인 및 FA 선수들을 제외한 일반 계약 기준으로 최고연봉자는김영규로...
최근 빼어난 활약을 이어온김영규가NC다이노스의 2024시즌 비FA 선수 가운데 최고연봉자가 됐다.NC구단은 25일 "재계약 대상 선수 69명과연봉계약을 모두 마쳤다"라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2024년NC의 재계약 대상자는 2023년 신인 및 FA 선수를 제외한 총 69명이다.김영규는 기존연봉1억 4천만 원에서 61% 상승한 2억 2500만 원에 사인하며 일반계약 기준 팀 내 최고연봉에 올랐다. 서호철과 류진욱은...
NC는 25일 신인 및 자유계약(FA) 선수 제외 재계약 대상 선수 총 69명과 계약을 마쳤다. FA 등을 제외한 일반 계약 기준 팀 내 최고연봉은 투수김영규가 차지했다.김영규는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 8500만원...
2023년 왼손 투수 중 최다 홀드 1위였던NC다이노스김영규가 팀 내 비 FA(자유계약선수) 최고연봉을 받게 됐다.NC는 2024년도연봉재계약 대상자 69명과의 최종 협상 결과를 25일 발표했다.김영규가 2024년 비...
지난해NC다이노스의 가을 드라마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올해연봉상승으로 보상받았다.NC는 25일... 팀 내 최고연봉은 왼손 불펜김영규다. 그는 올해 8천500만원(61%) 오른 2억2천500만원을 수령한다. 한편...
NC다이노스가 2024시즌 선수단연봉계약을 마쳤다. 구원 투수김영규가 재계약 대상자 중 팀 내 최고연봉자가 됐고, 내야수 서호철은 팀 내 최고연봉인상률을 기록했다.NC는 25일 "총 69명의 재계약 대상...
NC좌완 투수김영규가 신인 및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선수들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NC는 25일 “김영규가 2억2500만원에 사인하며 팀 최고연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제일고를...
NC다이노스의 핵심 불펜 좌완김영규(24)가 2억2500만원에 2024시즌연봉계약을 마쳤다. 25일NC구단에 따르면김영규는 기